제가읽어보고 선물로도 참 좋은책이라 생각해서 재구입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에, 유명아이돌이나 인플루언서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일이 많더라구요. 저마다 가진 개성과 특성이 더 아름답다는 의미를 주는 책이라, 요즘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2024-04-09 11:46: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불행에 허덕이며 우울을 오른쪽 주머니에 숨기고 왼쪽 주머니에는 불안을 숨겼다.' 그렇게 꾸역꾸역 숨겨야 했던 저자의 상황이 안타까워서 '죽지 말라고 말해줄 이는 있을까.' 묻는 저자에게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다.(2024-03-13 11:18: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