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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책장

만족

네**** (ip:)
'불행에 허덕이며 우울을 오른쪽 주머니에 숨기고 왼쪽 주머니에는 불안을 숨겼다.' 그렇게 꾸역꾸역 숨겨야 했던 저자의 상황이 안타까워서 '죽지 말라고 말해줄 이는 있을까.' 묻는 저자에게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2024-03-13 11:18: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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